fairlift 블로그

근거 있는 근력 훈련 이야기

연구2026년 8월 23일

고단백 식단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줄였다 — 운동이 되돌리지는 못했다

열량의 60%를 단백질로 채운 생쥐에서 장내 미생물 풍부도가 떨어졌고, 8주 저항운동을 더해도 전체 군집은 회복되지 않았다. 운동이 바꾼 것은 수행 능력이었다.

연구2026년 8월 23일

혈당을 낮추는 운동량은 주 704 METs-분에서 정점을 찍었다

고령 2형 당뇨 환자를 묶은 용량-반응 메타분석. HbA1c 감소는 주 704 METs-분 부근에서 최대였고, 그 위로 더 늘려도 곡선이 계속 올라가지 않았다.

회복2026년 8월 23일

스마트링은 수면 추세에 강하고, 세트 기록은 잡지 않는다

오우라링 5는 4세대보다 40% 작아지고 충전 주기가 8~9일로 늘었다. 그래도 남는 한계는 크기가 아니라 수동 추적이라는 성격 자체다.

연구2026년 8월 23일

숨이 차도 근력 운동은 된다 — COPD에서도 하체 근육이 좋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의 문제이기도 하다. 저항성 운동은 심한 기류 폐쇄와 호흡곤란이 있어도 수행 가능했다.

훈련2026년 8월 23일

50대 하체는 백스쿼트보다 스플릿 스쿼트가 낫다

50대 이후 근육을 붙이는 첫 번째 규칙은 부상을 피하는 것이다. 양측 바벨 스쿼트를 편측 스플릿 스쿼트로 바꾸면 자극은 남고 척추 부담은 빠진다.

연구2026년 8월 23일

만성 염증은 유산소와 근력을 같이 했을 때 가장 크게 떨어졌다

무작위 대조시험 28개를 묶은 네트워크 메타분석.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CRP와 TNF-α 모두 병행 훈련이 1위였고, 근력 단독은 IL-6에서만 상위였다.

연구2026년 8월 23일

운동으로 커진 심장과 병든 심장은 분자 스위치부터 다르다

심비대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다. 운동성 비대와 병적 비대를 가르는 lncRNA가 심장에서 확인됐고, 그중 일부는 '항비대 기억'을 남긴다.

회복2026년 8월 23일

캣카우는 횟수가 아니라 한 방향 2~3초로 해야 한다

캣카우는 반복 기반 운동이 아니다. 한 방향에 2~3초를 쓰면서 척추와 견갑골을 함께 움직여야 가동범위가 실제로 열린다.

연구2026년 8월 22일

항암 치료 중 생물학적 노화가 빨라졌고, 근력 운동을 한 쪽만 그 가속이 멈췄다

대장암 환자를 무작위 배정한 시험에서 6개월간 GrimAge 노화 가속이 통상 치료군에서만 0.45 SD 올랐다. 근력 운동군에서는 유의한 가속이 나타나지 않았다.

훈련2026년 8월 22일

근력 운동은 6분 보행을 68.5m 늘렸지만 염증 수치는 못 건드렸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서로를 대체하지 않는다. 11편의 메타분석을 묶은 우산 리뷰에서 두 방식이 산 결과물이 거의 겹치지 않았다.

훈련2026년 8월 22일

물속 훈련도 낙상 위험을 줄인다 — 지상 훈련과 차이가 없었다

31편, 1,702명을 모은 메타분석에서 수중 훈련은 균형과 근력을 큰 효과 크기로 개선했다. 지상 훈련과 직접 비교했을 때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훈련2026년 8월 22일

맨몸 점프 훈련에 혈류 제한을 얹자 대퇴직근 동원량이 더 올라갔다

8주간 맨몸 플라이오메트릭만 한 그룹과 거기에 혈류 제한을 더한 그룹을 비교했다. 무릎 토크는 두 그룹이 같이 올랐고, 차이는 고관절과 대퇴직근에서 났다.

영양2026년 8월 22일

섬유질 하루 38g, 양배추 1.5컵이 그중 20%를 채운다

성인 남성의 섬유질 필요량은 하루 약 38g인데 남성의 95%가 근처에도 못 간다. 양배추는 10kcal당 1g꼴이라 열량을 거의 쓰지 않고 그 칸을 메운다.

영양2026년 8월 22일

전해질 파우더는 시간당 나트륨 500mg 기준으로 고르면 된다

시판 전해질 파우더의 1회분 나트륨은 300mg에서 1,000mg까지 세 배 넘게 벌어진다. 냉방된 헬스장에서 한 시간 반 드는 리프터에게 필요한 칸은 이 범위의 아래쪽이다.

연구2026년 8월 22일

우울 개선은 주 801 MET-분에서 정점이고 더 늘려도 커지지 않았다

운동량과 기분의 관계는 직선이 아니었다. 31편의 무작위 대조시험 2,247명 데이터에서 곡선은 중간 용량에서 꺾였다.

연구2026년 8월 22일

비대성 심근증 환자 205명에서 운동은 최대산소섭취량을 2.3 올렸다

심장 벽이 두꺼워지는 병이면 운동을 접어야 한다는 통념이 데이터로 흔들렸다. 근력 운동을 섞은 조건도 유산소 단독과 결과가 같았다.

회복2026년 8월 22일

불면, 수면무호흡, 리듬 붕괴는 같은 수면 문제가 아니다

유산소, 저항운동, 심신운동을 나눠 정리한 문헌고찰이다. 세 방식이 잠에 닿는 경로는 체온 조절, 신경화학, 내분비 신호, 자율신경 균형 네 갈래로 겹쳐 있다.

연구2026년 8월 22일

임신성 고혈압 위험군에게 줄 수 있는 운동 처방은 아직 없다 — 17년간 연구 13편

임신성 고혈압 위험군과 진단군을 대상으로 한 구조화된 운동 연구는 2008~2025년 사이 13편뿐이었다. 방향은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강도 정의와 안전 기준이 제각각이라 처방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다.

연구2026년 8월 22일

성장기에 감량하면 평생 쓸 근육과 뼈의 상한이 낮아질 수 있다

GLP-1 약물은 소아·청소년 비만에서 체중과 심대사 지표를 확실히 개선한다. 문제는 그 시기가 근육과 뼈가 가장 빠르게 쌓이는 유일한 구간과 겹친다는 점이다.

회복2026년 8월 22일

거꾸리는 허리 통증을 줄이지 못했다, RCT 32건 2,762명의 결론

견인 치료를 검증한 무작위 대조 시험 32건을 종합하면 통증·기능·복귀 어디에도 의미 있는 효과가 없었다. 게다가 거꾸로 매달리면 안압이 수초 만에 두 배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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